배현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료 배현진 비난 쇄도 배현진 아나운서의 노조 탈퇴와 업무 복귀 후 첫 심경 고백 글에 동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MBC 시사교양국 조능희 PD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권재홍 앵커의 '허리'우드 액션이 들통 난 후에,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언론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군요. 입사한지 4년도 안된 후배 뒤에서 김사장 권앵커 이홍보는 오늘 잠깐 한 숨 돌릴 수 있을까요? 잘 되기를 빕니다. 근데.. 애처롭군요. 쯧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MBC 기획취재부 이남호 기자는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에 "폭력 행사가 있었다는 부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했다는 건지 배현진 씨와 같은 연차지만 이번 파업을 겪으면서 한번도 그런 일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MBC 노조 역시 29일 오후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