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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현재상황
박지성과 QPR은 지난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저녁 늦게 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 수라바야에 도착했다.
23일 오후 10시 30분 QPR은 경기 다음날인 24일 유럽으로 복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전망이다.
1년간 열애설은 없다
지금은 박지성에게 바쁜 시기이다. 그러나 박지성은 지금 33살의 결혼 적령기이다. 곧 35살이상이 되면 축구선수로서 은퇴시기가 되고, 이는 좋은 결혼 반려자를 찾는데 결함이 될것이다. 지금부터 애인을 만들어야 정상이나 박지성은 QPR에서 일단 1년간은 죽을 힘을 다해 뛸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온 것이 허사가 된 것을 자신도 안다. 그러므로 향후 1년간 열애설은 없다.
1년후에 결혼상대자를 만난다
그러나 34살이 지나면 이제 조금해질 수 밖에 없다. 은퇴시기가 멀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거론되는 상대는 배두나이나 박지성보다 연상으로 지금 결혼해도 이미 노산이다. 아마 박지성 부모가 반대할 것이다. 박지성의 결혼 상대자는 1년 후에 만나는 여성이 될 것이다.
1년후를 노려라
이 말은 즉, 박지성 로또를 잡으려면 1년 후를 노리라는 뜻이다. 1년 후에는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결혼에 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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