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외환딜러 되기

기업체나 외환업체에서 딜링 경험이 있으면 좋다.

영어 능통해야 한다.

영문 리포팅 가능해야 한다.

정보수집능력과 관련 인적 네트워킹이 뛰어나야 한다.

재무 관련 전공 지식 필요하다.

외환관리사같은 자격증은 불필요하다

대규모의 자금을 다루기 때문에 학력을 많이 보는 편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소위 SKY이하를 채용하지 않는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 금융시장의 전체적인 동향 관련 리포트를 제공하고 일일 외환 시장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공한다.

매매는 보통 전화로 브로커를 통해 매매한다.

매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할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근무여건이 매우 좋은 편이다.

은행이나 증권사 트래이더보다 급여는 보통 낮지만 편안한 편이다.

외환차손으로 손해를 보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래스를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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